일상으로초대

SABR1000DH(S) IDE to SATA 변환젠더입니다. IDE장치를 SATA로 사용가능하게 변환해주는 장치입니다. 간단한 구조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40핀 IDE 커넥터와 SATA커넥터 전원커넥터 이렇게 달려있습니다. 전원 LED와 작동LED가 달려있습니다. 실리콘이미지사의 칩셋을 사용합니다. 지금은 이 모델이 단종되고 업그레이드 되어 제이마이크론 칩셋이 달려 나옵니다. 설치(연결)은 이렇게 합니다. IDE장치의 IDE포트에 끼우고 SATA커넥터를 연결하고 각각 전원케이블을 연결합니다. 이 때 IDE장치의 점퍼설정은 반드시 마스터로 해야합니다. IDE로 바로 연결했을때의 속도입니다. CPU점유율이 있는건 측정중 웹서핑을 해서 그런것이니 신경안써도 됩니다. IDE to SATA 변환젠더를 사용한 측..

[내 컴 퓨 터/자 작] - S-ATA케이블 길이 줄이기 사타 케이블을 구매했습니다. 메인보드 박스에 담겨져 오네요. 제법 많은 양입니다. 주문했던 갯수보다 많이 왔습니다. IDE케이블과 FDD케이블은 덤인가 보네요. 커넥터 분리가 불가능한 SATA케이블도 섞여있군요. 난감하네요 ; 모두 풀어서 쫙쫙 펴줍니다. 커넥터를 모두 분리하고~ 커넥터를 잘라내고 선도 적절한 길이로 잘라냅니다. 가장 바깥의 피복을 벗겨내고 속의 전선도 피복을 벗겨냅니다. 다시 커넥터를 붙입니다. 그리고 커넥터를 조립하면 끝이죠. 이렇게 만든 짧은 SATA케이블은 좋은분들께 나눠드렸습니다. [내 컴 퓨 터/자 작] - S-ATA케이블 길이 줄이기

불펌 자료가 있어서 삭제 신청후 혹시 다른 불펌 자료가 더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네이버에서 검색해보았다. 아니 그런데 이게 웬일? 티스토리는 블로그가 아닌 웹문서로 구분해놓았다니.. - _- 티스토리는 블로그 취급도 안해주는 네이버란 말인가?

블러디 쿨러의 기본 래핑상태입니다. 깎아내기만 하고 처리를 하나도 안했는지 결이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사포(320)로 열심히 문지르는 중입니다. 원래의 결이 없어질만큼 사포질을 열심히 해야지요. 부드러운 사포로 교체하여 광택이 살포시 나려는 찰나 ... 이물질에 의해 긁히고 말았습니다 - _-;; 어째 갈리는 느낌이 이상하더라니.. ; 다시 사포질이 시작됩니다..... 처음으로 돌아가버렸죠 ; 유리판에 고운 사포를 붙이고 물조금 부어주고 열심히 갈아냅니다. 추워서 방안에서 작업하고 있습니다. 물에 섞인 금속가루를 휴지에 묻혀봤습니다. 먹물마냥 시커멓습니다. 슬슬 마무리단계로 마지막 사포를 사용합니다. 1200이지만 오래 사용해서 더욱 부드러워진 사포입니다. 사포를 사용한 최종적인 래핑상태입니다. 더 부드..

MicroSoft Wireless Notebook Optical Mouse 4000 98.5 ×57 × 38 ㎜ 의 크기를 가진 노트북용 무선 마우스입니다. 오랜 사용기간에 의한 상처는 신경쓰시지 마시길.... 수신기는 마우스 바닥에 끼울 수 있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수신기를 제거하면 마우스 전원이 들어옵니다. 절전모드같은거 없습니다. 마우스 끄려면 전지를 제거하거나 수신기를 끼워야 합니다. AA사이즈 배터리 하나를 사용합니다. 수신기입니다. 66.5 × 20.5 × 9.5 ㎜의 크기를 가집니다. 수신기의 내부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현재 수신기 상태가 안좋아서 AS를 보내려 햇으나 OEM제품은 AS가 안됩니다. 정품이었더라면 3년동안 문제 발생시 새 제품으로 교환해주는데 많이 아쉽군요. OEM새것 가격이..

전면샷입니다. 화이트 - 블랙 - 실버 조합인데도 크게 어색하지 않습니다. 어쩌다보니 이렇게 색깔이 다 모이게 되었네요. 디직스 메모리 리더기입니다. 개조하여 리셋 버튼까지 추가했습니다. 아직도 가끔 FDD쓸일이 있어서 달아놨습니다. 한때 무료로 나눠줬던 지스킬 스티커. 옆면입니다. 원래는 바동이 붙어있었으니 사제 쿨러와의 간섭으로 인해서 바동을 없애고 팬을 달아놨습니다. 뒷면 사진입니다. 썩 특별할건 없습니다. 티비 수신카드가 오래된거라 사운드케이블을 따로 연결해줘야 합니다. 길이에 딱 맞게 자작한 사운드 케이블입니다. 전체사진입니다. 예전보다 많이 깔끔해졌습니다. 온도센서를 꼇다뺏다 편리하게 하기 위해 여기까지 연장케이블을 만들었습니다. 케이스 앞판을 분리하더라도 통합케이블 하나만 뺏다 꼈다하면 됩니..

1600*1200 iso400 F2.8 1/5s EV+0.3 포토웍스 리사이즈 600*450 샤픈레벨4 렌즈끝단으로부터 피사체의거리 약 2센치, 뒤쪽의 스위치까지는 약 5센치 스펙상 접사는 1센치이지만 사실상 렌즈 그림자때문에 이만큼 가까이 붙이기 힘듭니다. iso 80 iso 100 iso 200 iso 400 iso 800 iso 1600 iso별 노이즈 비교입니다. 최대 해상도로 찍어서 크롭했습니다. 보정없습니다. iso 80은 노출부족으로 약간 흔들렸습니다.(손각대) 2008.1.10 이후로 업데이트 되는 본 블로그의 사진은 G9로 찍습니다. 나머지 게시물들을 둘러보세요~

마우스가 더블클릭 현상이 일어나면 교체하려고 구매한 옵론제팬(D2F-01F) 스위치입니다. 클릭감 좋고 수명이 길기로 유명한 제품이죠. 지금 쓰는 마우스가 더블클릭 현상이 일어난다면 바로 교체하기 위해 미리 준비해두었습니다. 스위치 교체기는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더블클릭 현상 마우스 수리하기 옴론재팬 스위치 (D2F-01F) 극초소형 기본스위치 -기판실장이 가능한 극초소형(6.5H*12.8W*5.8Dmm) -고정도, 2개의 용수철의 반전 구조로 장수명을 실현 -삽입단자를 준비, 케이스 하단면의 단차로 플라스틱 침입을 방지 -단자는 프린트기판용단자, 자립단자, 납땜단자, 라이트앵글단자의 4종류 -가전기기, 음향기기, 사무기기, 통신기기 등 폭넓은 용도에 사용가능 제품 size는 아래 도면을 참고하세요.

연일 유가폭등이라니 떠들어 댄다만.. 정작 내가 직접 느끼는 기름값은 약간 하락했다. 약 한 달 전에는 1080원이었고 그후로 1100원까지 올랐었는데 오늘 기름을 조금 샀더니 1000원으로 내려 있었다.

어젯밤 보일러 소리가 심상치 않았습니다. 새벽에 잠도 몇번 깼구요. 보일러 청소할때가 되었구나 직감했습니다. 문제의 보일러입니다. 2003년 제조군요. 경동보일러입니다.. 별로 안좋아 하는 보일러인데... 아마 구입이후로 청소를 안했을겁니다. (옛날엔 누가 살았는지는 몰라도..) 보일러청소 어렵지 않습니다. 보일러 커버를 열어줍니다. 버너가 보입니다. 보일러는 고전압을 만들어 내는 부품이 있으므로 혹시모를 감전에 대비해 전원플러그는 뽑고 작업합시다. CDS는 빛을 감지하는 센서입니다. 빛이 감지 되지 않으면 점화되지 않았다고 판단하고 보일러는 재가동을 시도합니다. 센서에 그을음이 끼거나 하면 무한 재가동사태에 빠졌다가 경고신호를 보내옵니다. 3개의 볼트로 되어있군요. 이걸 풀어내면 버너가 분리됩니다. 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