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앱에서 지도에서 목적지를 검색한 뒤 "내 차로 전송" 버튼을 누르면 순정네비에 목적지가 입력이 됩니다. 하지만 기아앱은 느리고 번거로운게 사실입니다. 구글지도에서의 경우 목적지를 찾아서 "공유" 카카오지도에서의 경우 목적지를 찾아서 "공유" 네이버 지도에서도 목적지를 찾아서 "공유" 어느 지도앱이든 방법은 동일합니다. 그럼 어디로 보낼건지 물어보는데 화면을 옆으로 쓸건 더보기를 누르던 기아앱을 찾아 눌러면 됩니다. 이제 차량에 탑승해서 시동을 걸면 알아서 목적지가 입력되어 있습니다. 차량네비에서 검색 할 필요가 없습니다. 편리하게 사용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