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엽기 12

각종 이모티콘 모음

(˛¸人˛¸) 여자슴가 생선가시 a(☆~☆a) ! ~.~ ! 두 손들고 벌서기 (- - (_ _ (- - 꾸벅꾸벅 ('' )( '')(.. )( ..) 두리번 두리번...없나? (-- )( --)...두리번..두리번.. (-- )( __) 두리번 무뚜뚝 인사 ( *``)/ ( -.-)(-.-)(-.- ) 소근소근.. ( @ ̄  ̄)~@)*.#) 뎀뵤~아뵤~ ( ^^)人(^-^)人(^^ ) ( -_- ) ( -o- ) ( -_- ) ( -o- ) 숨쉬기 운동 ( _ _)\ (^_^) ( '_')f( ^.^) 쿡쿡~ 이봐이봐 ( -_-)ノ (((((●~* ( ` _)乂(_′ ) u 죽고 i 살자 ( `∇´)∠))) 하하하하 (  ̄ .υ ̄) 훌쩍.. 키잉~ $1 $2 $3 $4 $5 (  ̄ ~ ̄)∂~ 일러와.ㅋ..

외국인 떡실신 시리즈 후기 (애프터 서비스)

먼저 외국인들을 방문하는 피켓이나 현수막, 포스터를 제작하여 공항에 건다. 각 나라 언어와 더불어 한글도 사용하여 한글의 아름다움을 알린다. "신흥호남향우회" "화장실휴지" "홋홋홋" 등 을 적극 활용한다 일단 닭을 먹인다. 반반무가 세상의 기본이라는 개념을 머리에 주입시킨다 TV를 튼다. 핫걸들을 보여준다. 혹시 외국인이 스카X프라는 채팅사이트에서 자주 본 얼굴이라고 하면 이 정도 얼굴은 미인이 많은 한국에선 흔한 페이스라고 둘러댄다. 다시 닭을 먹인다. 후식으로 팥빙수를 먹여준다. 일본의 시럽 뿌린 허접 빙수에 비할 바가 아니라고 강조해준다 알파문구, 1300K, 아트박스에 데려간다. 찬란한 캐릭터용품과 고성능 저렴펜들을 보여주며 신세계를 알려준다. 이곳에서 가족, 친구를 위한 기념품을 사라고 권장한..

외국인 떡실신 시리즈

외국인들 한국의 이런 물건에 떡실신 1. 미쿡 유학시절 (본인 미대생) 돌려쓰는 색연필 (초등학생때 주로 쓰는거) 가져가서 돌려서 써줬더니 미국애들 떡실신. 조낸 신기하다며 입에 거품물고 열광함. 2. 브루마블을 가져가서 룰을 설명하고 세계인과 브루마블을 즐긴적이 있는데 브루마블에 떡실신. 마약보다 더좋아하는 것 같았음. 특히 황금열쇠의 백미에 푹빠졌었다는... 3. 한국인 여자애가 공기놀이를 전파하자 또다시 떡실신. 중국 기예단 서커스보다 신기한 손기술이라며 다들 가르쳐달라고 열광. 4. 떡실신하는게 신기해서 한국에서 비장의 무기 흔드는 샤프 가져옴. 그날 소더비 경매 뺨치는 가격에 팔라는 소리가 나올지경. 5. 향기나는 펜을 마지막으로 보여줬더니 난 미국 뉴욕땅에서 신대접 받았음. 이밖에도 김부터 시..

스타크래프트 - 이 유닛 정말 싫다

저글링 200마리에게 앙케이트 설문조사 '이 유닛은 정말 싫다' 5위 공업질럿 4위 파이어벳 3위 리버 2위 아콘 1위 디파일러 그밖에 다른 유닛에게도 물어보았습니다..ㅎ '이것 제일 싫다' 100마리의 질럿에게 물어보았습니다. 5위 아칸 4위 파이어벳 3위 리버 2위 벌쳐 1위 마인 '이것제일 싫다!' 드라군 100마리한테도 물어봅니다 5위 마인 ㅅㅂㄹㅁ 4위 발업질럿 3위 발+아드레날린 저글링 2위 시즈모드된 탱크 1위 자신의 아이큐 '이것 제일 싫다' 100마리의 뮤탈리스크에게 물어보았습니다. 5위 골리앗 4위 발키리 3위 커세어 2위 사이언슬 베슬(이레게이트) 1위 홍진호

사냥개 팝니다

1. 판매자(실명) : 사냥꾼 2. 판매자주소 : 강원도 산골 3. 제품명 : 잘 훈련된 사냥개 4. 제품상태/사용기간/사양: 아주 좋음 5. 거래지역/판매방법 : 주소알려주면 개가 알아서 찾아갑니다. 6. 판매가격 : 2억 7. 판매 수량 : 아래 참조 하세요 8. 기타 사항 : 총은 서비스로 드립니다. 9. 실물사진은 필수 입니다. 아주 훈련 잘된 사냥개팝니다. 제 취미가 사냥과 골프라... 훈련 시키는데 2억 들었습니다. 지가 총쏘고 졸라 뛰어가서 물고옵니다. 싫어하는 사람 저격용으로는 판매 불가 합니다. 지난번에 요넘 앞전에 팔았던 놈이 저격해서 아직도 소송중입니다. 격발 불량시 뒷발 들면 고것만 주인이 처리해 주면 별거 없습니다.

XX대학교 구내 문구점에서 일하는데, 일하며 겪는 워스트 손님들

XX대학교 구내 문구점에서 일하는데, 일하며 겪는 워스트 손님들 ① 이어폰,헤드폰 끼고 계산하는 손님 "얼마에요?"를 3~4번씩 연달아 쳐물어댄다 귓구녕이 막혀 있으니까 안 들리지 이쉑끼야! "얼마에요얼마에요얼마에요" 어디서 감히 연타라임질이냐! 지금 나랑 가족오락관 '고요속의 외침' 찍자는 것이냐? 오냐, 담부터는 립싱크로 가격 말해주마 ② 물건도 안 보여주고 돈 건네는 손님 "뭘 사셨는데요?" 하고 물으면 짜증 난다는 표정으로 주머니에서 물건을 꺼낸다 내 눈깔이 엑스레이냐? 어디와서 마술쇼를 하는 것이냐 이 이은결의 왁스바른 머릿결 같은 쉑끼! 나도 거스름돈 내 주머니에 넣을테니 니놈도 한번 맞춰봐라! ③ 계산 안 하고 딴짓하는 손님 지갑에서 돈 꺼내다 말고 왜 친구랑 수다질을 떠는 것이냐! 내가 왜..

철수가 지각을 했습니다

◈ 도덕 ver. 철수 : 영희야 미안해 내가 좀 늦었지? 영희 : 괜찮아, 철수야. 다음부터는 늦지 마. 철수 : 고마워. ◈ 영어 ver. 철수 : 미안해, 영희야. 오는 길에 버스가 너무 늦게 와서... 영희 : 너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좀 더 일찍 일어났어야만 했어. 철수 : 맞아... 일찍 일어났어야만 했는데... ◈ 국어 ver. 철수 : 애석고나 이 내 몸은 오늘 또 늦어 버렸네. 영희 :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지각 좀 하면 어떠하리. 철수 : 어와 성은이야 가디록 망극하다. ◈ 과학 ver. 철수 : 수백 대의 자동차들이 15m 폭의 도로 상을 동시에 통과하려 해서 버스의 평균 속력이 시속 8 km 밖에 안 되었어. 평균 속력이 4 km만 더 높았다면 늦지 않았을텐데. 영희 : ..

귀여운 고양이 심령사진??

고양이는 영특한 동물이라서 사람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을 본다고 합니다.. 제 말이 의심스러우신 분들은 아래 사진들을 보세요... 하모니카 부는 고양이... 하모니카는 사람 눈에는 안보이고, 고양이 눈에만 보인다고 합니다.. 물론 하모니카 소리도 고양이 귀에만 들린다고 합니다... 무서버라.. 슈퍼마켓 주차장에서 쇼핑카트를 끌고 가는 고양이. 쇼핑카트는 사람의 눈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소름이 오싹! 피아노 치는 고양이... 물론 피아노와 악보는 고양이 눈에만 보이고 피아노 소리도 고양이만 들을 수 있다고 합니다..... 덜덜덜;;; 보이지 않는 의자... 덜덜덜;;;;;;;; 보이지 않는 풀장... 소름이 오싹! 잔디 깎는 고양이... 보이지 않는 오토바이... 부들부들;;; 보이지 않는 유리 칸막이...

락(Rock)의 역사

▲My name is Maximus Decimus Meridius, 나의 이름은 막시무스 데시무스 메리디우스, Lead singer of the Armies of the North, 북방군의 리드 보컬이었고, Guitar of the Felix Legions, 펠릭스 군단의 기타리스트였으며, loyal session to the true music label, Marcus Aurelius. 진정한 음악 레이블 사였던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전속 세션이었다. And I will have my concert, in this life or the next. 그리고 반드시 나의 콘서트를 가질 것이다. 이번 생에서 안된다면 다음 생에서라도. ▲단테의 신곡(新曲) ▲스탈린 (Joseph Stalin, 187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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