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on Powershot G9 낱낱이 파헤쳐 주마! - 01.캐논 재팬 번역 Ⅰ

 

캐논 디지탈카메라를 견인하는 G시리즈.
클래식 카메라를 연상 시키는 바디에는, 중후감 넘치는 레더 톤 도장을 해,
옛것의 좋은 감촉을 치밀하게 재현했습니다.
또 알루미늄 소재로부터 절삭 가공한 전면의 바요넷트링에는,
광택감을 억제한 브락크아르마이트의 고급감이 감돌아,
카메라 전체에 우아한 요염함을 주고 있습니다.
확실히 선진과 전통을 겸비한 G시리즈,
그 플래그쉽 모델에 어울리는 격조 높은 제품입니다.
우선 한 번, 당신이 손대어 보고 싶다고 하는 생각 그대로, 그 손으로 확인해 보세요.

 

 

「찍는 순간」을 체감 시키는 셔터음도, 카메라의 큰 매력의 하나.
설정한 셔터 스피드로 연동한 절도 있는 셔터음을 재현.
처음으로 메뉴얼 카메라를 손에 넣었을 시와 같이, 사진을 찍는 기쁨이 소생하는 기쁜 기능입니다.





 

콘트라스트비가 대폭 향상.
어디로 보나 본 채로의 색조를 재현.

 

본체 사이즈의 크기는 거의 바꾸지 않고 ,3.0"(약23만화소)의 대형 액정 모니터를 탑재했습니다.
게다가, 색 재현성이나 콘트라스트, 기울기로부터의 시인성등의 기능면도 큰폭으로 올라간
「클리어 라이브 액정Ⅱ」을 채용.
모니터 화면에 의한 구도 설정이나 화상의 체크가 더욱 더 편리하게, 정확하게 실시할 수 있습니다.

 

태양광 등 강한 빛의 영향으로 액정 모니터가 보이기 어려울 때에, 일시적으로 화면의 밝기를 올리는 것으로 화상을 확인하기 쉬운 상태로 합니다.여름의 바다나 리조트지에서의 촬영에 편리합니다.

 

촬영중에ISO감도를 조정하고 싶을 때는, 본체 좌상의 다이얼을 돌리면 간단으로 전환해 가능.G9그럼, 다이얼과 모니터 아이콘의 연동성을 높여보다 부드러운 조작성에 배려했습니다.

 

화상이나 촬영 모드의 변환을, 카메라를 지으면서에서도 부드럽게 실시할 수 있도록, 복수의 버튼을 집약한 다기능 콘트롤러를 개발.오른손의 엄지로 자유롭게 회전시키는 것으로, 다채로운 조작 기능을 재빠르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EOS시리즈에 대응한 스피드 라이트를 장착할 수 있습니다. 새로워진 strobe 메뉴에 의해, 외부 strobe를 장착했을 때에는 자동으로 외부 strobe의 설정 메뉴가 되어, 카메라의 액정으로 세세한 설정이 가능.

메뉴얼로 노출을 설정할 때에, 표준 노출과의 엇갈림을 화면상에 바로 표시하고, 미스 쇼트를 막습니다.또 표준 촬영과의 엇갈림을 맛보는 것도 즐거움의 하나.메뉴얼 촬영을 다하기 위한 오퍼레이션이라고 해도 편리합니다.

배터리 잔량을3단계로 나누어 액정 모니터상에 표시.정보 표시를 해제해도, 「잔량 충분히」로부터 「잔량 중위」에의 변경시에6초간 표시해, 「교환필요(충전필요)」때에는 붉게 점멸. 전지 부족에 의한 촬영 손실을 막습니다.

 

카메라를 잡는 것과 동시에, 피사체의 휘도 정보를 액정 모니터에 표시합니다.히스토그램 표시중에 파라미터를 조정할 수 있으므로, 최적인 노출 상태를 유지하면서 촬영할 수 있고 미스를 막을 수 있습니다(ON/OFF변환 가능).

 

큰 해상도로 촬영한 화상을, 카메라 본체로 보다 작은 해상도［M3(1600×1200)/S(640×480)/XS(320×240)］로 변환 가능. 리사이즈 후의 화상은, 별도 화상으로서 메모리 카드로 보존되기 위해, 오리지날의 화상을 소거하는 것으로 메모리 카드의 빈 용량을 늘릴 수 있습니다.


※와이드 선택시에는 리사이즈 할 수 없습니다.
※기록화 소수의 작은 화상을, 보다 큰 기록화 소수로 변환할 수 없습니다.

촬영한 데이터(정지화면·동영상)를 기호에 따라 카테고리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분류 후는 카테고리 마다 데이타를 뽑아 취급할 수 있으므로, 그 후의 재생·인쇄·소거·프로텍트의 설정 작업을 편하게 실시할 수 있습니다.

 

촬영 후의 화상 데이터를 처리할 때, 지금까지는 처리하고 싶은 화상을 한 장씩 선택할 필요가 있었습니다만, 선택 범위의 지정 기능을 새롭게 추가하는 것으로, 선두 화상과 최종 화상만 선택하면, 그 사이의 화상을 정리하고 처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