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으로초대

전동드릴, 전동드라이버, 임팩드라이버, 임팩렌치, 해머드릴 이름도 많고 기능이 서로 다른 제품이고 헷갈려서 잘못구매하여 낭패를 보는 일도 있습니다. 초보자 눈높이에 맞춰쉽게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드릴과 드라이버는 회전만 합니다. 드릴은 상대적으로 고속회전을 하고, 드라이버는 상대적으로 저속회전을 합니다. 요즘엔 다들 회전속도 조절이 되기에 둘의 구분은 큰 의미가 없어졌습니다. 구멍을 뚫거나 나사를 풀고 조이는 역할을 할 수있습니다. 여기에 해머기능이 추가되면 구멍이 뚫리는 방향으로 충격을 줍니다. 망치로 때리면서 구멍을 뚫는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콘크리트를 뚫을때(만) 필요합니다. 전동드릴, 전동드라이버는 보통 키레스척이 달려있어 물릴수 있는 공구가 다양합니다. 육각형, 원형 구분하지 않고 드릴날, 드..

다나와자동차에서 만든 카스캔 제품입니다. 박스 옆면에는 고유번호가 라벨링되어있습니다. 사용설명서와 본체만 들어있습니다. 본체입니다. OBD단자를 가지고있으며 단색 플라스틱 사출에 인쇄되어있습니다. 저렴하게 만들기위해 별도의 후처리는 안한듯 싶습니다. CSR社의 BC417 BT 칩을 사용하네요. 더 뜯어보고싶었지만 아래 기판은 납땜으로 연결되어있어서 뜯지 않았습니다. 카스캔을 검색하여 앱을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시작화면입니다. 처음 사용할때 설정은 필수입니다. 화면의 안내를 따라 BT를 스캔하여 연결합니다. 연결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블루투스 페어링을 끝냅니다. 본인 차량의 정보를 입력합니다. 초기 설정이 끝났습니다. 안내화면입니다. 한번 읽어보는게 좋습니다. 실제 앱의 실행화면입니다. 차종에따라 일부 항목..

(주)코드시스템의 DAG-3 차량용 정보 표시장치입니다. 설치, 사용기만 있고 다른 정보가 없어서 소개합니다. 현재는 DAG-3 plus로 바뀌었습니다 액정 흑백반전 변경되었고 커넥터 위치가 변경되었습니다. 기능적으로는 동일합니다. 박스를 개봉하면 본체와 케이블이 들어있습니다. 제품 본체와 설명서, 케이블 끝입니다. OBD케이블의 길이는 약 1.4m입니다. 액정쪽 데코윈도우는 보호비닐이 붙어있습니다. 앞면입니다. 액정과 터치버튼 하나 그리고 LED가 있습니다. 보호 비닐을 제거하면 깨끗한 액정을 확인 가능합니다. 뒷면입니다. 중앙에는 제품 시리얼이 붙어있는 스티커가 있고 케이블을 연결할수 있는 커넥터가 있습니다. 옆면에 무슨 구멍이 있는데 안쪽으로는 텅 비어있습니다. 무슨 용도인지는 모르겠습니다. US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