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이야기 : 베란다 텃밭가꾸기 - 2019.09.01 8월 13일에 파종했던 쪽파가 벌써 이만큼이나 자랐습니다. 원래대로라면 더 키워서 수확할 생각있었지만 약 1달만에 조기수확을 해버립니다. 한줌정도의 쪽파가 수확되었습니다. 고향에 갔더니 농사하는 친구가 모종을 주네요. 비타민 모종입니다. 쪽파를 수확한 화분의 흙을 정리해주고 비타민 모종을 심었습니다. 고향친구가 챙겨준 딸기 모종입니다. 딸기는 심을못=곳이 없어서 추가적으로 화분을 구입해야 할것 같습니다. 일단 이상태로 화분을 구입할때까지 두기로 합니다. 그리고 고향친구가 챙겨준 새싹채소 씨앗들입니다. 한봉지가 꽤 많은 씨앗이 들어있습니다. 새싹채소를 길러먹을 용기도 하나 준비해서 키워봐야겠습니다. 다음 이야기 : 베란다 텃밭가꾸기 - 201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