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2

부산 용궁사

부산 수산과학관에서 해안로를 따라 500미터정도 걸으면 용궁사가 있습니다. 용궁사 주차장은 유료로 운영하고 있으니, 수산과학관에 무료로 주차를 하고 관람 후 용궁사까지 보는것이 좋은 코스인 것 같습니다. 위 사진은 수산과학관에서 용궁사로 걸어가다 찍은 사진입니다. 용궁사가 점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용궁사는 최근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프로그램에서 아비가일(파라과이) 친구들이 방문하였습니다. 바닷가에 있어서 바다 경치가 보기 좋습니다. 파도소리도 듣기 좋구요. 아비가일(파라과이) 친구들이 만졌던 득남불입니다. 배와 코를 하도 많이 만져서 손때가 짙게 묻어있습니다. 용궁사 이곳저곳을 구경했습니다.

My story 2018.08.05

부산 수산과학관

수산과학원에서 운영하는 부산 수산과학관에 다녀왔습니다. 수산과학관용 주차장은 별도로 있습니다. 수산과학원용과 구분되어 있습니다. 주차요금은 무료입니다. 주차장에서 수산과학원으로 가는 길에 있는 해마 분수입니다. 해마(海馬)의 꿈 해마는 1921년 설립된 국립수산과학원이 국내최고 연구기관으로서 미래에 지향해야 할 꿈과 비전을 표현한 상징물이다. 머리가 말의 형상을 한 해마는 수컷이 알을 품어 새끼를 낳는 신비한 물고기로, 그리스 신화에서 바다의 신인 포세이돈의 마차를 끌었던 전설의 동물이다. 조형물 속 해마는 과학원의 무한탐구 과학정신을 상징한다.파도와 지구본은 고난을 해치고 세계 최고의 연구기관으로 도약하는 과학원의 미래상을 나타낸다.분수는 첨단 수산과학기술을 널리 보급하는 과학원의 사명을 달고있다. 2..

My story 2018.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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