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으로초대

PIAA Plasma ion yellow 피아 플라즈마 이온 옐로우 2500K의 노란 빛을 내는 벌브입니다. 바깥 포장은 종이입니다. 내부 포장은 플라스틱으로 되어있습니다. 전구가 단단히 고정되어있고 설명서가 있습니다. 전구의 표면은 오묘한 빛깔과 함께 노란색으로 코팅되어있습니다. 커넥터의 걸림턱 부분에도 무지개빛이 나네요.. ? 제조사에서 제공하고 있는 정보입니다. 색상온도가 2500k이므로 백색도는 당연히 떨어지겠죠. 가시성은 10점 만점입니다. (일반 램프는 4점) 노란색의 파장은 길어서 난반사가 적고 시인성이 좋아지는 특성이 있습니다. 아래는 실제 차량에 적용했을때의 사진입니다. 모니터나 색상프로파일에 따라 다소 다른 색으로 보일수도 있으므로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전조등(HID) 만 켰을때 사..

아직도 전구의 수명이 다하지도 않았는데 또 전구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필립스제품을 너무 좋아하는 것 같네요. [자 동 차/부 품 리 뷰] - PHILIPS X-tream Vision - H7 (+100%) [자 동 차/부 품 리 뷰] - PHILIPS X-tream Vision - D3S (HID) [자 동 차/부 품 리 뷰] - PHILIPS X-tream Vision - H4 2015년 새롭게 출시된(업그레이드) 제품입니다. 구매당시 한국에서는 판매않는것으로 보아 아직 수입되지 않는 제품인것 같습니다. 국내에는 모두 100%인 이전 제품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에서 수입되어 판매되어지고 있으며 포장은 이전제품들과 동일합니다. 익스트림 비전 플러스 라는 이름으로 판매되고 있는 제품입니다. 본문..

국내에서는 좀 생소한 GE社의 Megalight Ultra +120 전조등입니다. 기존 자사제품대비 120% 밝다고 광고하는 제품입니다. 순정 전구와 같은 전기를 먹으면서 더 밝다고하니 배선이나 차량에는 전혀 무리가 없습니다. 포장은 아주 단순합니다. 투명 창부분을 제외하고는 모두 종이입니다. 제품을 지지하는 구조도 매우 단순합니다. 포장을 단순하게하여 포장의 거품을 걷어내고 품질로 승부한다는데요 .. 아직 써보지 않아서 얼마나 밝을지 기대됩니다. H7규격의 전구입니다. 약 6개월 사용 후... 현대/기아자동차 순정 램프인 필립스 Long life 제품과 비교시 거의 같은 밝기입니다. 눈으로는 밝기 차이가 확인되지 않으며, 카메라나 조도계를 이요해서 확인했을시 미묘한 차이밖에 안납니다. 밝은전구 아니네요..

PHILIPS X-tream Vision - H4 필립스 익스트림 비전 할로겐 램프입니다. 자동차 헤드라이트의 전구죠. 기존에 익스트림 파워 제품을 사용하면서도 밝기에 만족했었는데 더 밝은 신제품인 익스트림 비전이 출시된걸 뒤늦게 알고 구입했습니다. 이 포장은 구형이고 현재는 신형포장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신형 포장 제품은 다음 링크를 확인하세요. [자 동 차/부 품 리 뷰] - PHILIPS X-tream Vision - H7 일반 전조등보다 100% 더 밝고 가시거리도 35m 늘어난 X-tream Vision은 가시성을 위한 최고의 선택입니다. 좌 : 익스트림 비전 좌 : 익스트림 비전 더 멀리 비춰준다는것을 그림으로 표현해놨네요. 좌 : 익스트림 비전 전구는 이렇게 포장되어있습니다. 공용설계로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