깻잎 9

베란다 텃밭가꾸기 - 2019.08.11

이전 이야기 : 베란다 텃밭가꾸기 - 2019.07.06 그동안 깻잎이 무럭무럭 자라서 허리까지만큼 자랐습니다. 물을 주기위해서 대야를 받쳐놓은 사진입니다. 화분은 생각보다 작습니다. 부추의 마지막 수확은 7월 26일이었습니다. (별도의 포스팅은 없었습니다.) 약 2주만에 부추가 또 자라났습니다. 반찬을 해먹기위해 자라난 부추를 수확해줍니다.

베란다텃밭 2019.08.11

베란다 텃밭가꾸기 - 2019.07.06

이전 이야기 : 베란다 텃밭가꾸기 - 2019.06.22 상추는 키가 쑥쑥자라서 꽃대가 올라와버렸습니다. 잎도 더이상 커지지않아서 이제 상추는 그만하려고 화분을 말리고 있는 중입니다. 부추는 풍성하게 자라서 수확하였습니다. 한줌의 부추를 수확하였습니다. 다시 잘 자랄수 있도록 바이오가든 액비를 물에타서 듬뿍 주었습니다. 깻잎도 풍성하게 자랐습니다. 깻잎을 따먹기에 잎이 너무 큰거같기도 합니다. 투명한 물통을 화분으로 사용했더니 뿌리가 하얗게 내린것이 다 보입니다. 다음 이야기 : 베란다 텃밭가꾸기 - 2019.08.11

베란다텃밭 2019.07.06

베란다 텃밭가꾸기 - 2019.06.22

이전 이야기 : 베란다 텃밭가꾸기 - 2019.06.11 일부만 수확했던 부추가 벌써 자랐습니다. 수확하지 않았던 부추는 점점 커서 숲이되려하네요. 상추는 또 무성해졌습니다. 적치마상추는 키가 훌쩍 자라서 꽃대를 피워올렸네요. 고기를 싸먹기 위해 상추를 수확하였습니다. 꽃대를 올린 적치마상추는 그냥 잘라버렸습니다. 키가 1미터를 넘겨버렸네요. 깻잎도 열심히 자라고 있네요. 아직 키는 작지만 잎은 큼직큼직 합니다. 깻잎도 수확해서 고기 싸먹을 날이 오겠지요? 다음 이야기 : 베란다 텃밭가꾸기 - 2019.07.06

베란다텃밭 2019.06.23

베란다 텃밭가꾸기 - 2019년 파종

2019년 새해가 밝고 벌써 3개월이 흘렀습니다. 어느덧 봄이 왔네요. 작년에 키우다가 베란다 밖에 내어놓고 자연그대로 얼었다 녹았다 한 화분들 다시 들여왔습니다. 아스파라거스가 있던 곳입니다. 겨울이되어 줄기가 시들어서 잘라내었던 그대로입니다. 다년생이기에 아직 뿌리는 살아있을것으로 생각되어 그대로 두어보기로 합니다. 옆의 남는 공간에는 적치마 상추를 심었습니다. 다른 화분은 마지막으로 부추를 심었던 화분입니다. 부추도 다년생으로 알고있습니다. 뿌리가 살아서 새로 싹이 틔우길 기대하여 옆의 공간 전부 다 부추를 심었습니다. 작년에 만들어 두었던 퇴비를 추가로 뿌려주었습니다. 새로운 화분을 준비하기위해 큰 통의 바닥에 구멍을 숭숭 뚫어줍니다. 구멍을 막아줄 망을 덮어주고 흙을 채워서 물을 듬뿍 줍니다. ..

베란다텃밭 2019.03.03

베란다 텃밭 가꾸기 - 2018년 8월 26일

이전 이야기 : 베란다 텃밭 가꾸기 - 2018년 8월 17일 바질은 키우기 성장도 빠르고 나름 키우기 쉬운 식물이라고 들었는데 무성해진 잎들이 검은 점들이 생기고 이상해지고 있었습니다. 잎에서 총채벌레를 확인했습니다. 식물의 진액을 빨아먹고 사는 녀석인데 잎의 모양을 이상하게 만드는 범인이었습니다. 크기는 1미리 남짓한 작은 벌레라서 쉽게 알아차리기 힘듭니다. 식물 속에 숨어 사는녀석이라 농약도 수차례 사용해야한다고 하는데 농약을 사서 뿌려가며 키울만큼 양이 많지도 않는데 마땅한 방제방법이 없어서 고민입니다. 일단 총채벌레에게 희생단한 잎들을 모조리 따 주었습니다. 아상해져버렸네요. 아스파라거스 지지대를 세워주었습니다. 부추와 깻잎 대파가 있는 화분입니다. 화분이 너무 작아서 깻잎이 더 자라지 않는다는..

베란다텃밭 2018.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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