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으로초대

밝은 후진등을 위하여 시중에 판매되는 T15 LED Bulb를 4종 구입하여 비교를 해 보았습니다. 국내에서도 판매되는지는 모르겠으나, 모두 해외구매로 구매한 제품들입니다. 국내에서 판매중인 LED들은 가격이 너무 높게 책정되어있더군요. 편의상 우측 제품부터 1, 2, 3, 4 라고 칭하겠습니다. 1번 제품을 제외하고 나머지는 모두 Cree社의 LED를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실제 확인할 수는 없지만 판매자의 상품설명에 적힌 내용입니다) 1 - 7W - 약 7천원 2 - 7.5W - 약 1.2만원 3 - 25W - 약 2.3만원 4 - 50W - 약 3만원 판매자가 공개하는 스펙과 구입가능한 가격대입니다. 각 2개 1set의 가격입니다. LED 제품을 구입하실때 주의할 점은. W가 밝기와 항상 정비례하지..

Microsoft Sculpt Ergonomic Mouse 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최근 출시한 인체공학 무선마우스입니다. 사무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상하좌우 스크롤이 필요했고, 사용시간이 많아서 인체공학 마우스를 선택했습니다. 제품 진열용 끈이 달려있네요. 박스 뒷면은 여러 언어로 쓰여있습니다. 중요한 내용은 아닌거 같네요 ? ㅋㅋ 투명한 봉인씰이 있습니다. 티안나고 제거가 가능하네요. 보안 스티커는 아닙니다. 박스를 개봉하면 고급스럽게 포장되어있네요. 7개의 버튼이 있으며, (좌, 우, 뒤로가기, Windows, 좌우 스크롤, 가운데버튼) 좌우 버튼은 3백만번 클릭 수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조사 자료) 기존에 사용하던 Microsoft Bluetooth Notebook Mouse 5000 와의 비..

인텔 베어본 PC NUC D34010WYKH 패키지입니다. 서랍처럼 옆으로 당겨서 열어야 합니다. 일반적인 박스와 달라서 처음에 당황했네요. 박스 한쪽구석에는 회로가 숨어있습니다. 빛을 감지해서 박스를 열면 "띵 띠리리링~" 하는 인텔 로고송이 나옵니다. 처음에 어디서 나는 소린지 놀랬었네요. 구성물품들입니다. VESA 마운트 플레이트와 본체 아답터 나사 설명서 등이 들어있습니다. VESA 마운트 가이드를 사용할때 쓰는 나사입니다. 홀에 걸수있도록 만들어진 나사입니다. 거치 목적이 아니라면 사용안해야 합니다. 바닥면에는 4개의 고무발로 미끄러지지 않도록 되어있습니다. FSP의 어댑터입니다. 바닥의 커버를 제거하면 2.5인치 SSD나 HDD를 달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들어내면 메인보드를 볼 수 있네요..

고해상도의 작은 모니터가 필요했었는데 국내에서도, 해외에서도 원하는 모니터가 나오지를 않더군요. 하지만 LCD패널로는 판매하길래 해외구매로 패널을 준비하였습니다. 패널이 10인치로 작다보니 AD보드가 상대적으로 너무 커 보입니다. 모니터 DIY에 앞서 도면과 실물의 치수를 확인해줍니다. 3D Tool을 이용해서 원하는 모양대로 설계해주었습니다. 패널이 작으므로 전체 크기도 최대한 작게 만들수 있도록 설계하였습니다. 구글 스케치업으로 설계하였는데 처음 써보는 3D Tool이었지만 쉽게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설계와 제작을 짬짬히 한달여간 진행했습니다. 수작업으로 일일이 재단하여 접착제로 붙여서 완성했습니다. 패널의 백라이트 밝기를 조절할수있도록 회로를 추가하였습니다. IC에서 기능은 있지만 회로가 없어서 추..

영수증이나 개인정보가 적힌 종이들을 일일이 손으로 찢어서 버리다가 너무 힘들어서 수동식 문서세단기를 구입하였습니다. 현대오피스 PK-38L 모델입니다. 비닐과 스티로폼의 일반적인 포장으로 되어있습니다. 갓 꺼낸 제품입니다. 손잡이는 파지함에 들어있습니다. 축은 금속이고 축을 잡아주는 부분까지만 금속입니다. 손잡이는 플라스틱이니 무리한 힘을 주면 안되겠네요. 손잡이는 따로 고정이 없습니다. 꼈다뺏다 할수있습니다. 파지함은 4리터의 용량이라고 합니다. 종이를 찢어주는 날의 모습입니다. 기계를 분해해보고 싶었지만 나사의 위치가 일반적인 드라이버로 풀 수 없는 구석에 있어서 포기합니다. 테스트삼아 영수증을 한 장 세단해봅니다. 이 제품을 고른 이유입니다. 2x10mm 가장 작은 크기로 잘라줍니다. 영수증의 글씨..

33095-A4000 필터 어셈블리-LPG (\33,000) 올뉴카렌스(RP) LPI차량의 연료필터입니다. 필터만 따로 판매해도 될것을 저렇게 앗세이로 만들어서 비싸게 주고 갈아야 하네요. 매뉴얼상 연료필터의 교체주기는 40,000km 입니다. 연료의 품질이 떨어진다면 교환시기를 앞당기셔도 됩니다. 폐차때까지 안갈아도 멀쩡하다는 분들도 있는데 권장교환주가 괜히 있는건 아니겠죠? 연료필터의 위치는 봄베 앞에 있습니다. 차량하부에서 뒤를 바라보았을때의 사진입니다. 교환작업시 약간의 LPG가 새어나오니 개인이 DIY하기에는 위험성이 따르므로 전문가에게 맡겨 교환하시기 바랍니다.

올뉴카렌스용 리어와이퍼입니다. 98850-A4000 (\1430) 포장지는 공용으로 사용합니다. 순정 와이퍼는 보쉬제품입니다. 품질이 보장됩니다. 마트에서 파는 싸구려 와이퍼와는 다릅니다. 와이퍼 날만 구입하면 됩니다. 1500원도 안되지요. 분해방법을 몰라서 와이퍼 대까지 바꾸시는 분들 있는데 그럴필요 없습니다. 고정하는 부위입니다. 이제부터 올뉴카렌스 리어와피어 교체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일단 와이퍼 대를 최대한 들어올려줍니다. 와이퍼날을 시계방향으로 훅 젖힙니다. 걸리는 느낌이 나는데 걸리는걸 빼야하므로 힘주어 사진의 각도만큼 젖힙니다. 그 후 노란 화살표 방향으로 뽑아내면 됩니다. 새 와이퍼를 구멍에 맞춰넣으시고 빠져나오지 않게 노란화살표 방향으로 힘을 준 채 반시계 방향으로 날을 회전시키면 딱..

도어체커 커버입니다. 오피러스 등의 고급차종에 적용되는 부품입니다. 81335-3Z000 커버-도어체커 (\440) 4ea 81325-3B000 도어 체크 카바 LH (\165) 2ea 81326-3B000 도어 체크 카바 RH (\165) 2ea 각 4개, 2개씩 구매하면 차량 한대분 시공가능합니다. 아래 부품은 좌우 구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두개씩 구입하여야합니다. △ 작업 전 / 작업 후 ▽ 원래는 나사가 길게 나와서 거기에 끼워지는 부품인데 다른 차종에서는 나사가 짧아 고정이 안됩니다. 양면테잎을 이용해서 붙여주시면 됩니다. △ 작업 전 / 작업 후 ▽ 좌우 모양이 다르니 맞춰보시고 양면테잎으로 붙여주면 됩니다. 아주 쉽게 DIY가 끝났습니다. 유사한 제품은 아래 링크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올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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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뉴카렌스 출시가 일년 반정도 되었습니다. 그동안 단종된 색상도 있고 새로이 출시된 색상도 있는데요. 운행을 하다보면 긁히거나 하여 부분 도색 필요할때가 있는데 붓펫이나 페인트 구입시 필요한 색상코드를 알려드립니다. All New Carens(Rondo) Color Code 순백색 / Clear White / 1D All New Carens(Rondo) Color Code 은빛 실버 / Bright Silver / 3D All New Carens(Rondo) Color Code 캠던 베이지 / Camden Beige / K3Y All New Carens(Rondo) Color Code 티타늄 실버 / Titanium Sinver / IM All New Carens(Rondo) Color Code 갤럭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