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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LED TV 55UJ9400 모델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구매한지 3년 넘은것 같은데요.  이상증상들이 생겼습니다. 

 

알 수 없는 기기가 해제되었습니다.

알 수 없는 기기가 연결되었습니다.

 

특별히 기기를 연결하거나 해제한적이 없지만 TV시청중 간헐적으로 뜨는 메세지가 있습니다.

 

화면을 좀 가리기는 하지만 AS를 받아야 할만큼 특별한 불편함이 없어 계속 사용중이었습니다. 

 

 

근래들어 더 다양한 문제점들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Wifi 인식이 안되고,  매직리모컨도 되가다 안되다가 하는 문제점도 생겼습니다. 

 

하지만 무상 AS기간도 지났고, 유선랜으로 쓰고, 셋탑리모컨을 주로 쓰니까  크게 불편하지 않아서

 

무시하고 계속 사용중이었습니다. 

 

 

하지만 간헐적으로 TV시청중 스스로 TV가 꺼졌다가 켜지는 증상까지 발생되었습니다. 

 

이런경우는 보통 sleep기능(타이머) 기능을 먼저 점검해봐야 합니다만 

 

셋탑과 TV설정을 다 확인해봐도 관련설정은 off되어 있었습니다. 

 

 

무시하고 쓰다가  이제서야 수리의 필요성이 생기게 된 겁니다. 

 

 

 

 

우선 TV의 log를 살펴보았습니다. 

 

(위 사진은 hidden 메뉴로서 일반 사용자는 접근이 불가능합니다!)

 

 

리모컨을 이용한 전원제어 기록사이에  알수없는 이유로 꺼졋다 켜진 기록이 보입니다. 

 

 

어디가 이상인지 특정할수 없는 상태입니다. 

 

하지만  과거의 이상증세들과 통합해서 생각해보면 예상되는 문제점이 있긴 합니다. 

 

 

 

 

 

 

 

 

 

우선 TV 백커버를 벗겨냅니다. 뜯어보면 생각보다 단촐하게 구성되어있습니다.

 

어렵지않습니다.  TV가 크니까 2인이서 하는것이 안전합니다. 

 

액정을 바닥쪽으로 엎어놓고 보이는 나사는 죄다 풀어주면 됩니다.

 

바닥쪽에도 나사가 있습니다. 

 

나사 종류가 여러가지이니 어디에서 뺀 나사인지는 기억하셔야 합니다. 

 

 

 

 

 

 

 

 

파워보드입니다. 

 

220V AC전원을 받아서 각 부품이 필요한 DC전원으로 바꿔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전원코드를 뽑았다하더라고 고전압의 전기가 남아있으므로 절대 만지지 않아야합니다. 

 

 

이 제품은 LED driver 역할도 같이 하고 있네요.   

 

 

 

 

 

 

메인보드입니다. 신호를 받아서 영상처리 등 모든 기능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의심이 가는 부분인 여기입니다. 

 

메인보드와 모듈이 연결되는 케이블의 접점부분이 매우 의심스러운 증상입니다. 

 

 

AS를 부르게 된다면 케이블교체, 모듈교체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일단 기본 공임자체가 7만원 정도 합니다.  케이블은 부품값이 1만원도 안되구요. 

 

Wifi모듈은 4~5만원정도 할겁니다. 출장비도 추가되죠.  수리비가 꽤나 들어갑니다.

 

 

케이블이 나가는일은 거의 없습니다.  특히나 고정되어 움직이지 않는 케이블은 더욱 그렇습니다.

 

 

 

 

 

 

 

 

IR수신부입니다.  리모컨의 적외선 신호도 받고  전원, 채널 볼륨 조절하는 버튼도 달려있네요. 

 

TV사고 여기에 버튼이 있다는걸 처음 알게되었네요... 

 

 

접촉불량이 의심되므로 커넥터를 2~3회 뺐다가 다시 끼워줍니다. 

 

 

 

 

 

 

 

메인보드와 연결되는 부분입니다. 

 

여기는 케이블을 분리하여 접점 청소가 가능해서 닦아주고 다시 조립했습니다. 

 

검은부분을 들어올리고 케이블을 빼면 됩니다.

 

 

 

 

 

 

 

 

 

Wifi+BT 모듈입니다.  이곳도  커넥터를 뽑았다가 다시 끼워주기를 2~3회 반복해줍니다. 

 

매직리모컨은 IR로도 신호를 주기도 하지만 일부 기능은 Bluetooth로도 통신하여 제어하므로

 

리모컨이 잘 동작하지 않는경우 의심해보아야 합니다.

 

 

 

 

 

 

혹시나 몰라 단단하게 묶여있던 케이블도 풀어서 조금 느슨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이렇게 간단히 케이블 점접만 해결해주었는데 모든 증상이 싹 사라졌습니다. 

 

일주일째 이상이 없네요. 

 

 

꼭 동일한 모델이 아니더라도  비슷한 증세 있으신 분들은 

 

비싼 AS비용을 지불하기전에  먼저 셀프로 조치해보는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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