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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 얼룩이 져서  페인트 덧칠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새로 전체를 칠할것이 아니고 일부만 덧칠을 할것이라면 


반드시 어느회사의 페인트인지, 그리고  색상코드는 무엇인지 반드시 알아야합니다. 


색상이 워낙 비슷한것이 많아서   모른채 찾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특히나 현장에서 조색제 섞어서 만들어 쓴 경우라면 절대 같은색을 맞출 수 없습니다. 













저의경우는 인테리어하면서 모든 사용자재의 번호를 다 메모해두어서 색깔 찾는것은 일도 아니었습니다. 


KCC 색상번호 NA-155 


흰색도 아니고 베이지색도 아닌 그 중간즈음의 색입니다. 



페인트붓 한개와 일부만 덧칠할것이기 때문에 1리터의 페인트만 구입하였습니다. 



1리터 용기는 페인트회사의 공식용기로 안나오고  판매업자가 임의로 소분해서 판매하는것입니다. 














페인트통 뚜껑을 여는것은  보통은 헤라로 열겠지만 


개인은 그런거 없으면 철자 일자드라이버 등 가능한 도구를 이용하여 틈을 벌려주면 됩니다. 




 













수성페인트입니다. 


뚜껑에 묻은 페인트는 바로 붓으로 닦아내는 겸 벽에 발라버리고 


뚜껑은 그대로 물에 담궈둡니다. 


재사용을 하기위해 뚜껑을 닫아둘 필요가 있기때문입니다. 


한번쓰고 버릴거라면 대충 쓰면 됩니다. 












처음엔 롤러로 페인트칠 했던 벽이고 


생활하다보니 물건에 긁히고 때가묻고 하여 오염이 되었습니다. 












페인트붓에 소량의 페인트만 묻혀서 바릅니다. 









붓자국의 예시입니다. 


두껍게 바르면 저런 붓자국이 남게되므로 저는 붓자국이 남지 않도록 아주 얇게 발라주었습니다. 










1차 덧칠한 뒤 건조 중입니다. 


워낙 얇게발라서 진한 얼룩은 아직 보입니다. 



얼룩덜룩해보이지만 


페인트는 마르기전의 색으로 비교하면 안됩니다. 


건조가 되어야만 비로소 제 색깔이 나오므로  바룬 직후 색이 다르다고 판단하면 절대 안됩니다. 













사용했던 페인트붓을 재사용하기 위해서는 물에 깨끗이 씻어두면 됩니다. 


이는 수성페인트에만 가능한 방법이고  반드시 페인트가 마르기 전에 씻어두어야 재사용이 가능합니다. 


수성페인트는 말라버리면 녹일 방법이 없습니다. 


혹시나 옷에 묻더라도 바로 물에 비벼 빨면 복구할수있지만 


말라버린뒤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깨끗이 씻은 페인트붓과 뚜껑입니다. 


재사용을 위해 뚜껑은 잘 밀봉해서 보관합니다. 



제조사 권장 보관기간은 6~12개월까지라고는 하나 


잘 보관하면 그 이상지나도 쓸수는 있더라구요. 








다음날 다 마른 벽입니다. 


아직 얼룩이 비쳐보여서  안보일때까지 몇회 더 덧칠할 생각입니다. 


한번에 두껍게 바르면 붓자국이 남기에 얇게 여러번 작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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