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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99社의 글라코 시리즈 중의 하나인 G-19모델입니다.
사진은 일본직구 제품과 한국 공식유통제품입니다. 포장의 언어 차이일뿐 똑같습니다.
불소계열 발수코팅제로써 1년간 유지된다고 하네요.
와이퍼 마찰에도 강하다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
최저가로 샀더니 병행제품인지 온통 일본어네요.
유막제거를 먼저 한 뒤 잘 마른 유리에 골고루 바르고 5~10분 경화되고나면
극세사 타올로 하얗게 된것을 닦아내면 됩니다.
완전경화를 위해 12시간을 더 건조시켜라고 하네요.
제품특징
- 1회 사용으로 약 1년간의 발수코팅 효과 지속
-약 45~60km/h (당사테스트)의 속도에서 와이퍼 없이 주행도 가능
- 와이퍼나 자동세차기.세제로도 잘 제거되지 않는 강력 불소 코팅막 형성
- 기름도 튕겨내는 불소코팅막으로 유막이나 오염, 물 때 생성 억제
- 어떤 날씨에도 시야확보, 겨울에는 눈, 서리가 잘 얼어붙지 않습니다.
사용방법
- 사용하기 전에 유리면의 오염이나 먼지를 물로 잘 씻어내주세요.
* 유리면은 완전히 건조시킨 상태로 사용해 주세요. (물기가 남아있으면 효과를 얻을 수 없음)
- 마개를 닫은채로 용기채로 잘 흔들어 주세요.
- 마개를 열고 용기측면을 눌러 발수액을 조금 짜내어, 약간 강하게 문지르면서 잘 바른다.
- 깨끗한 마른 타월로 닦아낸다.
- 강력히 정착시키기 위하여 닦아낸뒤 12시간이상을 건조시킨다.
작업상 주의
-유리면 이외에 액이 묻지 않도록 하세요. 도장이 벗겨질 염려가 있으므로, 만일 바디에 액이 묻으면 즉시 닦아내세요.
- 마개를 열 때 부직포면이 인체로 향하게 하지 말아 주십시오.
- 발수액이 튈 위험이 있으므로 부직포면에 눈을 가까이 대지 마십시오.
- 뜨거운 태양 아래나 자동차 유리가 뜨거울 때는 사용하지 마십시오.
- 기온이 10℃이하이거나 비가 올 때는 작업을 피하거나, 히터 및 열선 등으로 유리를 데우면서 작업하십시오.
유리면에 물방울이 남아 있으면 충분한 효과를 얻을 수 없으므로 물기를 닦아 내고 완전히 건조시킨뒤 사용해 주십시오.
- 발수액의 양이 너무 많거나, 유리에 다른 코팅막이나 유막이 묻어 있으면 충분한 효과를 얻을 수 없으므로 별매하는 글라코 유막제거제로 유막을 제거한 후 사용하십시오.
- 닦아낸 뒤, 얼룩이 남는 곳은 그곳에 다시 액을 도포한 다음 곧바로 닦아내면 없어집니다.
- 얼룩이나 닦아내기 힘들어지는 원인이 되므로 발수액을 바른 채로 장시간 방치하지 말아 주십시오.
- 스크래치가 생기는 원인이 되므로 부직포면에 모래나 작은 돌 등이 붇어있는 경우는 부직포 부분을 떼어내서 물로 씻어내고 완전히 건조시킨 뒤에 사용해 주십시오. 부직포면에 물기가 남아있으면 효과를 얻을 수 없습니다.
- 사용후에는 증발이나 발수액이 새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마개를 단단히 닫아 보관해 주십시오.
같은 회사의 유막제거제도 함께 구입하였습니다.
G-73 고성능 유막제거제로써 양은 적고 더 비쌉니다.
작업은 수월할거라 보고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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