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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용 H7 Bulb 수명/특징 비교

일상으로초대 2015. 6. 20.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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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용 헤드라이트 전구의 수명이 다 되었다면

 

일반적으로 규격만 맞춰서 아무거나 갈아끼우게 되는데요

 

한번 갈아끼우고 나면  이상하게 빨리 나가버린다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그래서 전구의 수명이 얼마나 되는지  실제 실험을 해보면 좋겠지만

 

비용과 시간이 많이 걸리므로   대신 할 수 있는  제조사의 Datasheet를 비교했습니다.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H7규격만 기준으로 합니다. 

 

 

전구의 수명은 크게 두가지 B3와 Tc로 나타내며

 

13.2V의 전압을 인가하여 3%의 불량이 발생할때까지 걸리는 시간 (B3),

 

63.2%의 불량이 발생 할때까지 걸리는 시간 (Tc)입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1000개의 전구를 동시에 켜둡니다.  계속 켜둡니다.

 

오래 켜두다보면 어느순가분터 수명이 다된 전구들이 꺼지기 시작합니다.

 

30개가(3%) 꺼지면 그때의 시간이 B3,  632(63.2%)개가 꺼지면 그때의 시간이 Tc입니다.

 

실험으로 얻어낸 통계적 수치입니다.   이런것은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어서 중소기업에서는 하기 힘듭니다.

 

 

현기차 출고 전구는 (제 차 기준으로)  12972LL이 달려나왔습니다.

 

장수명 제품이며, 경쟁사의 제품은 64210L이 있습니다.

 

 

18647-55007L   Osram 64210L ,     12V 55W H7 (\6,490)

18647-55007S   Philips 12972HPLL , 12V 55W H7 (\5,060)

 

현기에 납품되는 전구는 12972LL, 64210L 제품으로 파악되었고,

 

 

일반 전구가 아닌 장수명 전구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전구를 교체하고나면 빨리나간다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다음의 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21.05. updated.

 

이번에 표를 업데이트 하면서 밝다고 광고하는 전구들의 lm도 함께 조사를 하였습니다.

 

Luminous flux(lm, 루멘)은 광원이 내는 빛의 양입니다. 

 

lm은 똑같은데 더 밝다는게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Philips 제품을 보면 색온도(K)가 다르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Osram 제품은 색온도 정보가 없습니다.)

 

 

색온도가 높아지면 맑은날은 밝다는 느낌이 들겠지만 비올때는 오히려 잘 안보입니다. 

 

빛의 특성이 그러합니다.  색온도가 낮으면 산란이 적어서 비가오더라도 잘보이고,

 

색온도가 높으면 산란이 잘되어 비올때 잘 안보이게 됩니다. 색온도가 높은게 마냥 좋은것은 아닙니다. 

 

 

한면 Osram에서는 와트를 높여 밝기를(lm) 올린 Off-road용 bulb를 출시하였네요. 

 

남영제품과는 다르게 전력대비 밝기가 뛰어납니다. 다만 미인증 제품임을 명심하세요. 

 

 

 

전구 교체하시려는 분들을 이 점 참고하시어 현명한 선택을 하시기 바랍니다.

 

 

- 관련 포스팅 -

PHILIPS X-tream Vision - H4

PHILIPS X-tream Vision - H7 (+100%)

PHILIPS X-tream Vision Plus - H7 (+130%)

 

 

 

※ 조사 당시의 정보이며,  추후 신제품 출시 등 제조사 사정에 따라 변동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 다른 제조사의 Datasheet를 제보해주시면 정보를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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