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바 일

갤럭시 노트(Galaxy Note) 수령 및 개봉

일상으로초대 2011. 12. 28.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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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구매한 갤럭시 노트(Galaxy Note GT-N7000)가 드디어 내 손으로 들어왔습니다.

비행기를 타고온 물건이다보니 송장이 덕지덕지 붙어있네요.









원래 페덱스는 토요일 배송을 하지 않지만  요청하면 현대택배를 통해 보내줍니다.

그래서 박스의 반대편에는 익숙한 송장이 붙어있습니다.











외국 에어캡도 별다를건 없네요.










변환어댑터(일면 돼지코), 케이스, 갤럭시 노트입니다.












깔끔한 흰색 박스에 포장되어있네요.










봉인씰이 있고 반대편에는 시리얼넘버가 있는 바코드가 붙어서 박스를 봉인하고 있습니다.












드디어 박스를 열었습니다.











간단 설명서가 있찌만 한글은 전혀 없습니다.

당연하죠. 해외판이니까요.










핸드폰 본체를 꺼내면 악세사리들이 들어있습니다.









충전기, USB케이블, 이어폰, 이어폰고무, 배터리입니다.

국내판은 배터리가 2개이고 거치대도 있지만 해외판은 배터리가 하나만 들어있습니다.













해외판이다보니 충전기의 모양이 국내랑 다릅니다.











1A 출력으로 전류가 높아졌네요.











해외판인데도 불구하고 AS는 1588-7285네요.











충전기는 USB케이블을 연결해서 사용합니다.











국내에서 써라고 변환어댑터를 같이 넣어주었네요.











그런데 ㅅㅂ ..   써먹을수가 없습니다  -_ -;;

들어가야 써먹죠 ; ; ; ;










터치펜입니다.








요렇게 잡아 빼서 사용하면 됩니다.  손톱이 없으면 빼기 어려울수도 있습니다.














국내용 노트는 NFC(Near field communication, 초단거리 무선통신)용 접점이 있고

커버에는 안테나가 있지만 해외용은 없습니다.







국내용은 Micro USIM을 사용하지만, 해외용은 일반유심슬롯입니다.







카메라부분의 보호필름을 떼지 않은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전원을 켜봅니다.

해외용 노트의 모델명은 GT-N7000입니다.










USB케이블입니다.

해외용과 국내용 노트의 구성품 차이가 있습니다.


광택나는것이 해외용 노트에 포함된것이고,  그 옆은 기존 갤럭시 시리즈부터 써오던 케이블입니다.












광택있는 USB케이블이 더 이쁜건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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