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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1년전부터 사용하던 디직스 내장 멀티리더기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녀석이 처음부터 자체 USB에 뭔가를 연결하면 99% 내장리더기가 멎어버리는 문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AS도 받아봤으나 회사측에서는 아무 문제가 없다면서 그냥 돌려보내버리더군요.

AS를 포기하고 매번 재부팅해서 쓰다가 (내장형 리더기라 선을 뽑을수가 없으니..)


나중에는 별도 스위치를 달아 리더기만 껏다 켜주면서 사용해왔습니다.


그렇게 사용하기를 일년 ...





원래의 USB케이블입니다.  쉴드가 전혀 없이 전선만 빼곡히 들어차있군요.

그렇습니다.  신호간섭에 의한 문제라고 판단했습니다.












적절한 케이블을 찾다가 랜선으로 결정했습니다.   랜선 짜투리는 챙겨두면 이런때 유용하게 써먹네요.

랜선의 꼬임을 유지한채 은박지를 잘라 뱅글뱅글 감아줍니다.








그리고 수축튜브로 마무리 합니다. (수축 전 사진)

  이걸 3개를 준비합니다.









준비한 세개의 선을 한데 모아 다시한번 은박지로 잘 감아줍니다.

2선 : DATA-1
2선 : DATA-2
2선 : 전원(공통)

이렇게 총 6가닥이 들어가는겁니다.








못쓰는 케이스에서 떼두었던 커넥터를 재활용해서 USB케이블을 완성합니다.


물론 기존의 선보다 더 굵고 뻣뻣합니다.



그리고 결과는 ..  문제가 완벽히 해결되었습니다! 

그리고 아주 작은차이지만 리더기의 성능도 향상되었습니다. (측정오차로 볼수 있을정도의 미미한 차이)


디직스사의 내장형 멀티리더기를 사용하시는분들중 저와같은 문제를 겪으신분은  케이블 문제를 의심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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