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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펀지 신공으로 컴퓨터 소음을 줄이자! - 그 네번째 이야기

일상으로초대 2008. 12. 4.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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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이야기는 위의 링크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이전에 폼보드로 만들었던 HDD베이는 여름동안 습한 날씨에 변형이 생기고 말더군요.

우드락 양면에 종이를 붙인 폼보드는 더운 여름날의 습기를 견디지 못하고 우글쭈글 들고 일어나더군요.


이번에는 아마 마지막이어야 하지 않겠냐는 신념으로 재료를 또 바꾸어 보았습니다.

나무와 플라스틱의 장점을 잘 합쳐놓은 포맥스를 사용했습니다.

이전에도 포맥스를 사용한 자작품들을 통해 좋은 재료임은 확실하죠.


최종 완성된 아래의 사진을 보시기 바랍니다.













2㎜ 포맥스 판으로 층을 만들고  기둥은 5㎜ 포맥스를 사용했습니다.

폼보드를 사용했을시보다 두께가 얇고 더 튼튼하여 전체 크기는 작아졌지만 통풍이 더 좋아졌습니다.









옆면입니다. 5㎜ x 10㎜ 포맥스 기둥입니다. 단 여섯개 뿐이지만 튼튼하게 잘 지탱해냅니다.








하드디스크를 고정하는것은 알루미늄 판을 이용해서 만들었습니다.

알루미늄판을 구부리고  구멍을 뚫고  시트지를 발라 전체적인 디자인과 잘 어울리게 했습니다.









2개의 하드디스크의 진동및 공진음을 말끔히 잡아줍니다.









하드디스크는 완벽히 스펀지 위에 올려져  스펀지가 모든 진동을 흡수합니다.








최종 설치입니다. 

오른쪽이 케이스의 앞쪽이며  외부의 찬공기가 팬에 의해 바로 하드디스크를 식혀줍니다.

포스팅이 늦었을뿐 이미 수개월을 사용중인데  아무런 변형이나 탈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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