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사용하던 E700이 망가지는 바람에 다시 구입하게 된 E700 더 좋은 다른 이어폰으로 가볼까도 생각했지만 너무 사치인것 같아서 무난하게 선택. 포장 내에서 굴러다니던 데코.. - _- 아쉬운 부분이 아닐 수 없다. 크레신 로고가 그새 바뀌었구나.. 이전의 것이 더 마음에 드는걸 .. ? 단 한가지 색상을 제외한 모든 데코를 모았습니다. 티타늄 데코 이벤트는 왜 응모를 안했었는지 후회되네요. 이전에 사용하던 E700과 새로 구입한 E700 새로운 E700을 맞이하는 나의 mp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