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COM 3

ASUS 글라시에이터 Gold

이벤트로 저렴하게 판매하길래 구입한 아수스 글라시에이터 Gold 입니다. 포장은 앞뒤 구분없이 동일합니다. 역시 듣던대로 받아본 첫 느낌은 거대하다 입니다. 생각보다 큼직했습니다. 고정나사와, 와셔, 써멀그리스, 방열판 2개가 들어있습니다. 써멀테잎은 붙어있습니다. 방열판은 대체 어디다 붙이라고 두개일까요 -_-?? 뒷면은 특별히 래핑처리를 하지 않았습니다. 마감은 블러디쿨러와 마찬가지로 좋은편은 아닙니다. 블러디 쿨러 사용기를 참고하세요. 옆의 나사 2개를 풀어내면 전면커버를 벗겨낼 수 있습니다. 팬은 이렇습니다. 슬리브베어링입니다.. 수명이 걱정되는군요. 팬 커넥터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현재 쓰는 그래픽카드가 아수스인데.. 잭 모양이 다릅니다. 잭이 작아서 그냥 끼울수가 없고 개조를 해야만 하는군요 ..

ASUS P5Q Motherboard 간단히 훑어보기~

박스가 번쩍번쩍한것이 상당히 고급스러워 보이네요. 물론 보드도 고급형에 속하는겁니다. (지금은... ) 박스 뒷면엔 간단한 스펙이 표로 정리되어있고, 특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박스를 열어봅니다. 이것저것 내용물이 보이는군요. 내용물들입니다. 설명서, 각종 케이블류, Q커넥터, 설치 DVD! CD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DVD더군요. 이젠 DVD롬 급 이상은 필수인가 봅니다. SATA케이블은 4개가 들어있는데 그 중 2개는 ㄱ자형 커넥터를 달고 있습니다. 아쉽게도 커넥터 분리가 불가능해서 선줄이기는 할 수 없겠네요. 4핀 전원을 SATA전원으로 바꿔주는 젠더인데 이 커넥터는 분리가 가능하더군요. 분리해서 길이를 적당히 조절해서 써야겠습니다. IO쉴드가 스펀지처럼 되어있어서 기존의 것들보다 깔끔한것이 참 좋..

ASUS EN8600GT AS (STCOM의 만행)

16일에 AS보냈던 물건이 이제서야 도착했습니다. 독촉전화 안했으면 설 지나서나 왔을겁니다 - _-; 사연은 이렇습니다. 장시간 게임시 화면깨짐과 블루스크린으로 박스에 잘 포장해서 AS보냈죠. 위 사진은 영수증입니다. 우체국 깐깐하더군요 - _- PC부품이라고하니까 안된다 하더니 ... 박스 뜯어 포장상태 보여주고 겨우 보내네요. 이상하게 위에 찍힌 요금은 8500원이나 카드결제하니 더 싸지는 ... ; 이건 좀 잡담이고. 휴일을 제외하고 4~5일이면 처리가 된다는 게시판의 답변을 보고 기다렸습니다. 17일, 18일, 21일, 22일, 23일 드디어 5일째(23일)입니다. 오늘은 아마 발송하겠지 생각하며 송장번호 물어보려고 as센터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알아보겠다. (조금 지나) 센터에 입고된것까지는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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