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장하드 5

오리코 외장 HDD 케이스 2139U3

2.5" 외장 HDD case 중에 만원도 안하는 저렴한 가격의 제품입니다. 오리코 2139U3 모델입니다. 저렴한 제품 치고는 포장은 저렴하지 않게 되어있습니다. 봉인스티커가 있지만 한쪽만 있어서 별 의미가 없습니다. 겉 포장을 벗기면 이렇게 포장되어있습니다. 구성품입니다. 투명한 외장하드 케이스와 USB cable, 설명서가 끝입니다. 딱히 더 필요하지도 않죠. 동일 제품에 USB C type도 있지만 좀 더 비쌉니다. 별도의 나사는 없이 슬라이딩 방식으로 case를 open합니다. 2.5" HDD나 SSD 문제없이 장착가능합니다. 장점과 단점이 모두 플라스틱 케이스인것 같습니다. 보기에는 이쁘지만 스크래치에 취약할것 같네요. USB 3.0제품이지만 아직 PC가 USB 2.0을 사용하고 있어서 속도측..

Beezap BZ33 외장하드 케이스

비잽 BZ33모델의 외장하드 케이스입니다. 1만원도 안하는 매우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어서 부담없이 구매해보았습니다. 크기는 120x76x13mm로 9mm두께의 HDD를 사용가능합니다. 제품설명들이 인쇄되어있습니다. USB 3.0/USB 2.0 연결에 따라 동작 LED의 색상이 다릅니다. 제품은 비닐에 포장되어있습니다. 그 아래에는 USB케이블과 파우치 등이 들어있습니다. 구성물입니다. 외장 HDD케이스, USB케이블, 파우치, 라이센스 Key. 보안소프트웨어도 함께 주네요. 써보지도 않았고 써 볼 생각은 없습니다 ... 외장 케이스의 앞뒷면입니다. 별도의 나사는 없으며 후크방식으로 맞물리게 됩니다. 그래도 힘주면 쉽게 열 수 있습니다. Micro USB 3.0포트가 달려있습니다. 파우치에 넣었을 때..

Toshiba Calmee Titan 1.8" 외장하드 SATA USB2.0

제품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국내 최소형 / 초슬림형 1.8인치 외장형 HDD USB 2.0인터페이스 지원 독창적인 측면 USB포트 디자인 고급 스테인레스 재질로써 발열, 견고성 우수 러버재질의 사이드 판넬 채택, 충격방지 효과 봉인씰입니다. 속은 무지박스로 되어있습니다. 크게 의미없는 복구 할인권.. . 물리적손상에 한한답니다. 그정도면 이미 견적은 안드로메다죠; Calmee TITAN 제품본체 USB 데이터 케이블 고급보호파우치 극세사 타월 사용설명서 / 품질보증서 제품구성물은 위와 같습니다. 제품의 덩치와 어울리지않는 저런 길다란 케이블을 대신하기위한 짧은 USB 케이블을 준비했습니다. 보호 파우치입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2.5" 외장하드와의 비교입니다. 갤럭시S2와의 크기비교입니다. 하단의 나..

Seagate Maxtor Basic™ Portable Storage USB HDD

Maxtor Basic™ Portable Storage USB HDD입니다. 외부는 플라스틱으로 되어있으며 89 × 19 × 128㎜의 크기로 다른 2.5" 외장하드보다 다소 큽니다. 바닥에는 4개의 고무발로 미끄럼을 방지해줍니다. 구성물은 간단합니다. 설치가이드와 보증안내서 그리고 USB케이블입니다. 여러 언어중 한글도 있습니다. 이녀석은 왜 이렇게 덩치가 큰가 분해해보기로 합니다. 외부케이스는 플라스틱이고 내부는 알루미늄으로 되어있습니다. 시게이트 하드를 사용하는군요. 고무를 사용해 충격과 진동완화의 효과가 있을것 같습니다. 이렇게 PCB 기판까지도 보호하고 있습니다. 쪼끄만 기판하나로 SATA - USB통신을 가능하게 해줍니다. initio 칩입니다. 이게 컨트롤러인가보네요. 평범한 2.5" SAT..

핫스왑용 전면 데이터 및 전원 입출력패널 만들기

본인의 PC는 e-SATA를 지원하지 않고 케이스또한 전면 입출력포트가 없습니다. 그동안 외장하드를 이용해왔지만 USB칩셋(외장하드)의 한계속도인 30MB/s는 너무 느리다고 판단. 그동안 몰랐는데 SATA도 핫스왑이 가능하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전면 입출력패널을 만들 궁리를 합니다. 이번 자작의 핵심부품입니다. SATA 커넥터만 따로 구할 수 있었다면 몇백원으로 살 수 있었을텐데 .. 따로 구할수가 없어 몇천원 들여 이렇게 젠더를 사게 되었네요. 열어봐도 별거없습니다. 커넥터 두개, 그리고 기판. 끝. 이걸 몇천원씩이나 받고 팔다니... 따로 추가 부품이 필요한것도 아닌데.. 반으로 잘라줍니다. 별다른 도구가 없어서 쇠톱으로 .. 정확히 반으로 자르지 않은 이유는 나사구멍으로 활용하기 위해서입니다. 2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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