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수증이나 개인정보가 적힌 종이들을 일일이 손으로 찢어서 버리다가 너무 힘들어서 수동식 문서세단기를 구입하였습니다. 현대오피스 PK-38L 모델입니다. 비닐과 스티로폼의 일반적인 포장으로 되어있습니다. 갓 꺼낸 제품입니다. 손잡이는 파지함에 들어있습니다. 축은 금속이고 축을 잡아주는 부분까지만 금속입니다. 손잡이는 플라스틱이니 무리한 힘을 주면 안되겠네요. 손잡이는 따로 고정이 없습니다. 꼈다뺏다 할수있습니다. 파지함은 4리터의 용량이라고 합니다. 종이를 찢어주는 날의 모습입니다. 기계를 분해해보고 싶었지만 나사의 위치가 일반적인 드라이버로 풀 수 없는 구석에 있어서 포기합니다. 테스트삼아 영수증을 한 장 세단해봅니다. 이 제품을 고른 이유입니다. 2x10mm 가장 작은 크기로 잘라줍니다. 영수증의 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