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디 2

블러디 쿨러 래핑하기!

블러디 쿨러의 기본 래핑상태입니다. 깎아내기만 하고 처리를 하나도 안했는지 결이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사포(320)로 열심히 문지르는 중입니다. 원래의 결이 없어질만큼 사포질을 열심히 해야지요. 부드러운 사포로 교체하여 광택이 살포시 나려는 찰나 ... 이물질에 의해 긁히고 말았습니다 - _-;; 어째 갈리는 느낌이 이상하더라니.. ; 다시 사포질이 시작됩니다..... 처음으로 돌아가버렸죠 ; 유리판에 고운 사포를 붙이고 물조금 부어주고 열심히 갈아냅니다. 추워서 방안에서 작업하고 있습니다. 물에 섞인 금속가루를 휴지에 묻혀봤습니다. 먹물마냥 시커멓습니다. 슬슬 마무리단계로 마지막 사포를 사용합니다. 1200이지만 오래 사용해서 더욱 부드러워진 사포입니다. 사포를 사용한 최종적인 래핑상태입니다. 더 부드..

블러디 쿨러 사용기

드디어 주문했던 블러디 쿨러가 도착했습니다. 원래의 블러디 스티커는 떼어내버리고 활동중인 커뮤니티의 스티커를 붙여줬습니다. 래핑상태는 그럭저럭입니다. 잘만보다는 못하지만 제로섬보다는 나은 상태죠. 팬을 떼어봤습니다. 의외로 유체베어링이더군요. 그래픽 카드에 장착해봤습니다. 볼베어링 소음으로 내 귀를 괴롭혔던 vf900은 이제 안녕~ 홀간 간격 확인하고 구매하세요. 쿨링 능력은 잘만보다 약간 떨어지지만 rpm을 적절히 줄였을 경우 소음은 vf900보다 더 조용합니다. 유체베어링이기 때문에 볼베어링 구르는 소리가 안나거든요. 가격대 성능이 좋은 쿨러임은 틀림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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