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System2-Conroe rev2.0

전면샷입니다. 화이트 - 블랙  - 실버 조합인데도 크게 어색하지 않습니다.

어쩌다보니 이렇게 색깔이 다 모이게 되었네요.

디직스 메모리 리더기입니다. 개조하여 리셋 버튼까지 추가했습니다.

아직도 가끔 FDD쓸일이 있어서 달아놨습니다.

한때 무료로 나눠줬던 지스킬 스티커.

옆면입니다. 원래는 바동이 붙어있었으니 사제 쿨러와의 간섭으로 인해서 바동을 없애고 팬을 달아놨습니다.

뒷면 사진입니다. 썩 특별할건 없습니다.

티비 수신카드가 오래된거라 사운드케이블을 따로 연결해줘야 합니다.

길이에 딱 맞게 자작한 사운드 케이블입니다.

전체사진입니다. 예전보다 많이 깔끔해졌습니다.

온도센서를 꼇다뺏다 편리하게 하기 위해 여기까지 연장케이블을 만들었습니다.

케이스 앞판을 분리하더라도 통합케이블 하나만 뺏다 꼈다하면 됩니다.

케이스 내부 온도센서입니다.  노란보호비닐이 벗겨진거 재생시켜서 이렇게 씁니다.

램에는 온도센서를 이렇게 넣어놨습니다.

그 위 시퓨 팬의 전원은 자작 팬컨으로 rpm을 줄여  소음을 작게 해줍니다.

칩셋온도센서입니다.

보드 끝부분을 보면 거기서 센서의 선을 뺄수있게 만들었습니다.

칩셋쿨러입니다. 열많기로 유명한 965칩셋이라  방열판만으로는 부족해서 저렴한 쿨러를 구입했습니다

잘만 9500과 에버쿨의 저소음 팬입니다.

좌측하단에 보이는건 시모스 클리어 스위치입니다.  이 보드가 시모스클리어 점퍼의 위치가 애매해서..;;;

그래픽은 8600GT입니다. 순정쿨러는 방열판이었고 VF900을 쓰다가 소음때문에 블러디쿨러로 넘어왔습니다.

가격대 성능좋고 소음도 만족스럽네요.

자작 5채널 팬컨입니다.

제 컴터에 달린 모른 팬은 자작 팬컨을 거쳐 rpm을 떨어뜨려놨습니다. 저소음을 추구하기 위해서입니다.

하드도 원래의 하드베이를 없애버리고 스펀지와 하드보드지를 이용 직접 만들었습니다.

케이스를 타고 퍼지는 공진음을 싹 잡아줍니다. 효과좋습니다.

길이에 맞게 적당히 줄인 SATA케이블입니다.

이번에는 IDE케이블조 쭉쭉 찢어서 말아봤습니다.  아주 깔끔해졌습니다.

FDD케이블도 찢어서 묶었습니다.

하드랙과 ODD가 IDE를 사용합니다.

윗부분은 굳이 케이블을 찢을 필요가 없어서 그대로 두었습니다.

자작 팬컨과 메인보드의 볼테이지 컨트롤기능의 조합 작동으로 최소한의 전압만을 공급합니다.

팬은 돌아가지만 LED가 켜지지 않는 전압이 공급되는 상태입니다.

시피유가 조금 열을 받으면 그제서야 LED가 밝아지면서 팬이 조금 빨리 돌게 됩니다.

하지만  소음은 거의 없습니다.

 

자작 팬컨은 제거하고 메인보드의 볼테이지 컨트롤기능만으로 팬이 돌아갑니다.

 LED가 밝게 켜지고  팬소음또한 커집니다.



여러분들도 불필요한 선을 잘라서 선정리를 깔끔하게 하고 팬마다 팬컨을달아 저소음의 세계로 오세요!

 

 
Intel Core 2 Duo E6600 (2.4GHz)
Gigabyte GA-956P-DS3
Digiworks DDR2 512 x 2 + E5 1024 x 2 Dual (PC6400)
ASUS EN8600GT TOP Silent cool2 Limited Edition(+ Evertop Bloody)
ST3320620AS (320GB, SATA-Ⅱ), HD160JJ(160GB, SATA-Ⅱ)
Compro TV Card
LG DVD-Multi GSA-H42N
Skydigital Powerstantion2 PS2-400NF2
Skydigital Coupe RX Silver
PCBANK Xtron X-201W 봉달히N
iRocks KR6110 Silver/Black & Logitech MX510 Blue
Microsoft Windows XP Professional Service Pack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