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텃밭

베란다 텃밭 가꾸기 - 2018년 4월 8일

일상으로초대 2018. 7. 4.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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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샵 & 베란다 레시피 에서 공급하는


남자의 텃밭세트입니다. 


2세트 구매하여 씨앗이 4종입니다. 


화분 + 흙 10L + 이름표 2ea + 씨앗 2종  이렇게 한 셋트입니다. 



정력증진 텃밭세트 : 시금치 + 부추


고기쌈 텃밭세트 : 상추 + 깻잎















이태리에서 수입된 euro3 plast社의 inis 화분입니다. 


재질이 더 좋다고 하는데  느낌상으로는 특별히 고급스럽다거나 하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정말 좋은 재질이라면 몇년 지나서 변색, 탈색, 부서짐으로 증명이 되겠지요. 


싸구려 플라스틱 화분은 1~2년만 지나도 탁색, 변색, 쉽게 부서짐 등이 오기에 ...














Inis는 이 화분의 이름입니다.  길이 50cm제품이고


상세 사이즈도 마킹해두었네요. 



물빠짐 구멍이 약 1cm정도 됩니다.

















바로 흙을 담았다가는 물줄때마다 쓸려나오는 흙이 많습니다. 


화분의 물빠짐 구멍멍은 깔망을 사용하게 되는데 


기본 제공되지 않아서 집에 남아있던 방충망을 잘라서 막아주었습니다. 


양파망을 잘라서 사용해도 됩니다. 














깔망을 깔아 준 뒤 따로 준비한 마사토를 깔아주었습니다. 


마사토는 꼭 씻어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표면에 묻어있던 흙이 물에 씻겨 내려가다 굳어서 배수구멍을 막는 경우가 생긴다고 합니다. 












화분 바닥 전체에 마사토를 깔아주었습니다. 


마사토 대신 작은 자갈 등을 사용해도 됩니다. 


물빠짐을 원활하게 해줍니다.  



세트상품인데 필요한 깔망과 마사토가 제공되지 않는점은 아쉽네요. 














마사토 위에 흙을 부어주면 됩니다. 


10L 한 포를 나눠 부은 뒤 사진입니다.  














흙을 적당히 채웠습니다.  1과 1/3포 정도(약 13L) 흙을 채웠습니다. 











흙이 잘 젖을수 있게 물을 흠뻑 줍니다. 


물은 수돗물을 바로 주지 말고 대야에 하루정도 받아두었다가 주는것이 좋습니다. 


수돗물에 있는 염소성분이 날아갈수 있도록 하루정도 두는것입니다. 


흙의 부피가 약간 줄어드는데  적당히 흙을 더 부어주고 또 흙을 적셔줍니다. 



물이 줄줄 흘러내리도록 흠뻑준 뒤  물이 다 빠질때까지 방치합니다. 



이니스 화분 2개에 15L 정도의 흙을 사용하니 적당히 차네요.  


마사토를 사용하지 않더라고 기본 제공된 2포(20L)로 충분할듯 합니다. 












함께 제공된 씨앗입니다. 플라스틱 통에 들어있습니다. 


깻잎 씨앗은 어디서 많이 보셨죠?  쌈싸먹을때 그 깻잎의 씨앗은 들깨입니다. 



깻잎 = 들깨  같은 식물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이 은근 많더군요. 














흙을 살짝 파내고 씨앗을 2~3개 정도 띄엄띄엄 심어주면 됩니다. 


사진의 중간부분에 시금치 씨앗이 있습니다.  흙이 요란해서(?) 씨앗이 잘 안보이는군요. 














함께 제공된 이름표를 꽂아보았습니다. 


화분을 구입하기 전 미리 발아시켜둔 대파의 싹입니다. 














화분과 셋트인 화붙 받침은 이정도의 여유가 있습니다.  (화분을 중심에 놓았을 때)





이제는 잘 자라서 수확 할 때 까지 긴 기다림과 함께 흙이 마르지 않도록 물을 주는일이 남았습니다. 





2018년 4월 8일 파종하였습니다. 







직접 구매한 후기입니다. 



다음 이야기 : 베란다 텃밭 가꾸기 - 2018년 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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