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으로초대

현존 최고 스펙이지 않을까 싶은 피타소프트社 블랙뷰 DR-400G HD모델의 프리뷰입니다 종이 박스로 포장되어있습니다. Full HD 초고화질, 30프레임 부드러운 영상 압축코덱 : 비이오 H.264, 오디오 AAC-LC 200만화소 CMOS센서, 메가픽셀전용렌즈 충분한 화각 : 대각 120º 수평 98º 고감도 마이크 내장 다양한 녹화옵션 : 상시녹화/이벤트녹화/주차모드녹화 모션감지 주차모드 녹화 : 자동 전환 및 해제 고용량 메모리지원 : 최대 32GB지원 GPS내장 : 주행정보 기록 G센서 내장 : 충격감지 이벤트 녹화 비상용 배터리 내장 음성안내 : 다양한 상태를 음성으로 안내 LED안내, 감성적인 레인보우 LED 비디오 아웃 : 실시간 영상확인 세련된 디자인 : 360º 회전식 원통형, 고품격 ..

전기요금 폭탄을 맞고 구입하게 된 삼성 울트라씬 X280모델입니다. (PA55) 그동안 사용하면서 무선랜 성능이 마음에 들지 않아 불만이었습니다. 친절하게도 블루투스 + 무선랜 통합제품입니다. 무선랜을 업글하고자 블루투스를 포기할수는 없는 노릇이니 난감하네요. 블루투스 모듈자리로 보이는곳이 발견되었습니다. 전원은 3.3V. . . . 그런데 모듈을 구할 방법이 없네요 ? ; Full size Mini PCI-e 자리가 하나있습니다.! 그런데 커넥터 구할 길이 막막하네요 - _-; 결국 무선랜 업그레이드는 포기하고 이왕 뜯은거 구경이나 하렵니다. 통합 SATA 커넥터. FPCB로 되어있지 않네요. 내구성이 좀 걱정되긴 하지만 자주 분해할것이 아니기에 문제없을거라 봅니다. 누드 칩셋과 CMOS 배터리 도시바..

노트북은 대부분 HDD만 갈아끼울수 있도록 커버를 열수있게 만들지만 넷북에 SSD를 설치하기 위해서는 하판을 분해해야합니다. 하판을 고정하고 있는 나사를 모두 풀어줍니다. 모델별로 다르지만 대부분 대동소이합니다. 이 제품은 LG X140 넷북입니다. 키보드도 분리해야합니다. 위쪽에서 걸쇠로 잡고있으니 조심해서 당겨주면 분해됩니다. 필름커넥터 조심해야합니다. 키보드 아래에도 하판을 고정하는 나사가 있습니다. 풀어줍니다. HDD가 보입니다. HDD를 분리해냅니다. 이미 준비된 삼성 SSD S470 128GB입니다. 고정가이드를 잘 결합합니다. SSD를 고정해줍니다 분해의 역순으로 하판을 조립해주면 최종적으로 SSD의 설치가 끝납니다. OS를 설치하면서 얼마나 빨라졌는지 느끼시면 되겠습니다. 동영상 첨부합니다..

Microsoft Bluetooth Notebook Mouse 5000 을 구매했습니다. 사실상 마이크로하드웨어社 제품이죠 ㅋㅋ 플라스틱 포장이지만 별도의 도구 없이 개봉이 가능하도록 칼집이 미리 들어가 있습니다. 구멍사이로 손가락을 넣고 힘껏 벌려주면 쉽게 개봉됩니다. 초코파이 박스 뜯는다 생각하면 이해가 쉬울겁니다. 구성품입니다. 그다지 볼일 없어보이는 설명서. (여러 언어로 되어있으며 한글도 있습니다 乃) AAA전지, 마우스 본체, 파우치. 원래 수신기(동글)은 없는 제품입니다. 따로 블루투스 동글이 있거나 블루투스 기능이 있는 노트북(혹은PC)에서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기존 사용하던 Wiress Notebook Laser 6000과의 비교입니다. 둘 다 미니(노트북용)임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전..

Maxtor Basic™ Portable Storage USB HDD입니다. 외부는 플라스틱으로 되어있으며 89 × 19 × 128㎜의 크기로 다른 2.5" 외장하드보다 다소 큽니다. 바닥에는 4개의 고무발로 미끄럼을 방지해줍니다. 구성물은 간단합니다. 설치가이드와 보증안내서 그리고 USB케이블입니다. 여러 언어중 한글도 있습니다. 이녀석은 왜 이렇게 덩치가 큰가 분해해보기로 합니다. 외부케이스는 플라스틱이고 내부는 알루미늄으로 되어있습니다. 시게이트 하드를 사용하는군요. 고무를 사용해 충격과 진동완화의 효과가 있을것 같습니다. 이렇게 PCB 기판까지도 보호하고 있습니다. 쪼끄만 기판하나로 SATA - USB통신을 가능하게 해줍니다. initio 칩입니다. 이게 컨트롤러인가보네요. 평범한 2.5" SAT..

SKY HD6 USB mini 를 분해해봤습니다. 위 사진은 덮개입니다. 네곳의 걸쇠부분만 조심해서 젖혀준다면 분해는 간단히 끝납니다. 2개의 기판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앞뒷면의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Conexant CX25843 디코더입니다. USB mini B 포트와 왼쪽엔 상태표시 LED(로고에 가려짐), 까만건 리모콘 수신부입니다. LG LGDT3304 LG 6세대 디지털 TV 수신칩셋입니다. (디모듈레이터) Xceive XC5000ACQ 튜너입니다. AV통합케이블을 연결하는 커넥터의 모습입니다. 10극이네요. 2개의 기판이 흰색의 커넥터로 연결이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여기도 연결되어있는데.. 이건 커넥터가 아니고 납땜되어있어.. 새 제품에 흔적을 남기긴 싫어서 더이상 분해는 하지 않습니다. 튜너..

인텔 정품쿨러의 분해와 조립방법을 모르는 초보분들을 위해 만들었습니다. 인텔 정품 시피유 설명서의 그림을 가져왔습니다. LGA775, LGA1150, LGA1151, LGA1155, LGA1156, LGA1200. 소켓. 동일한 방법으로 쿨러의 탈착/장착하게 됩니다. This guide applies for all the thermal solutions shipped with Intel® Processors including LGA775, LGA1150, LGA1151, LGA1155, LGA1156 and LGA1200. 프로세서 팬 푸시 핀을 재설정하려면 아래 그림과 같이 팬을 제거하고 다시 설치하십시오.To reset the processor fan push pins, remove the fan a..

까딱까딱.. 소리없이 전기도 없이 스스로 움직이는 노호혼. 어떻게 저렇게 움직일 수 있는지 신기하지 않습니까? 바닥면입니다. 작동가능과 불가능하게 조절가능하게 되어있습니다. 나사는 흔한 십자나사라서 분해하는데 문제점은 없겠네요. 열어보았습니다. 바닥면은 아무것도 아니군요. 단지 안움직이에 잡아주는 장치일 뿐.. 스위치이거나 그런건 아닙니다. 작은 태양전지(솔라셀)와 기판이 있습니다. 저 태양전지로는 많아봤자 수백㎂의 전류밖에 생산해내지 못합니다. 전류가 너무 작으니 동력으로 전환하는건 무리죠. 하지만 과연 어떻게 ... ? 비밀은 이거로군요. 코일과, 영구자석. 코일에 전류를 흘렸다 끊었다를 반복하면서 자석을 당겼다가 놨다가 .. 진자처럼 움직이게 만들어 둔 거였군요. 1. 제품명 : 완구 ... 9. ..

구입당시 5.5만 정도의 가격을 자랑하던 나름 중급 이어폰입니다만 얼마 쓰지도 못하고 실수로 문짝에 끼이는 바람에 사망해버렸죠. 사고 당시는 심각했으나 위 사진은 나름 복구를 시켜놓은 상태입니다. 그래도 상처는 여전하죠. 그후 오래도록 부품용 e700을 구하지 못해 방치만 해오다가 뒤늦게 OEM이 있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초콜릿폰 번들 이어폰입니다. (SGEY0002405) e700 가격에 비교하면 아주 저렴하죠! 역시 돈값은 합니다. 저렴한 가격에 번들이니만큼 마감은 부실하군요. 크게 상관은 없습니다. 어차피 부품용으로 쓰기 위해 구매한것이니까요. 망사(?)부분의 마감 느낌이 약간 다릅니다. 생김새는 동일합니다. 외형에서는 차이점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 재질이나 마감, 색이 다르다는 것 외에는... ..

아직 멀쩡한 하드를 분해합니다. 워낙 저용량 하드라 어찌 사용할 활용성이 없어서 이젠 짐만 되고있어서입니다. 물론 오래된 하드인만큼 작동소음은 제트기가 날아갈정도!? ... 저소음 시스템인 저에겐 고통입니다. 비록 4.3기가 밖에 안하는 저용량이지만 한때 바이오스에서 CHS값을 강제 설정하면 용량이 뻥튀기 되어 인기가 있었던 제품입니다. 4.3기가 하드가 최대 13기가까지 뻥튀기 가능하다고 CHS값은 이렇게 설정하면 된다고 표기되어있네요. 용량이 3배까지나 뻥튀기되는거 신기하지 않습니까? ㅎㅎㅎ (저는 해본적 없습니다 ; ) 뒷면입니다. 여타 하드와 크게 다를점은 없습니다. 메인 컨트롤러로 추정됩니다. 이건 아마 버퍼메모리겠지요. 산요제품 파나소닉의 뭔지 모를 칩.... 그 외에도 미쯔비시 칩도 보이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