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컴 퓨 터/내 컴 퓨 터 14

슬림PC 그게뭔데? 까짓것 내가 만들어 주마!

시피유는 펜티엄Ⅲ 933MHz 정품 쿨러는 볼베어링 소음때문에 퇴출당하고 50mm 슬리브 베어링 팬으로 달았습니다. 이것은 그래픽카드가 아닌 파워입니다. 무팬으로 하려다가 발열이 심해서 팬과 방열판을 달아줬습니다. 그래픽은 내장을 씁니다. 256+256 SD RAM 골드메모리에서는 수많은 에러를 내뿜지만 실사용엔 아무 지장이 없네요. 국민 랜카드를 사용합니다. 스위치와 LED류의 선은 모두 보드 밑으로 집어넣어버려 선정리를 깔끔하게 했습니다. IDE케이블 또한 깔끔하게 잘 묶어 주었죠. 2.5인치 노트북 하드를 사용합니다. 물론 2.5 - 3.5 젠더를 사용했지요. 랜카드는 이렇게 브라켁을 잘라내어 슬림함을 유지시키도록 했습니다. LED를 떼어내고 선을 연장시켜 .. 작동 LED는 앞에다가 달았습니다. ..

8600GT에 VF900 설치기

기존의 방열판을 조심히 떼어낸다고 했으나.. 역시 코어가 갈려버렸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확인해보니 작동엔 아무런 이상이 없다는거! VF900을 이렇게 설치해줍니다. VF900을 설치하면서 온도센서도 함께 설치해버렸습니다. 이젠 온도센서가 그래픽카드의 일부가 되어버린 셈이죠. 이젠 잭만 끼웠다 뺐다함으로 간단히 탈부착이 가능해졌습니다. 청소할때 편하죠.

GoodSystem2-Conroe

스카이 디지탈 쿠페RX 케이스. 활동하는 사이트의 스티커가 붙어있습니다. 메모리 제조회사인 지스킬 스티커와 온도계 액정 전원을 켰을때입니다. 단순합니다. ODD하나, 온도계, 메모리 리더기, FDD가 있습니다. 전원과 HDD LED를 서로 바꿔 달았습니다. 코어2듀오 e6600 (2.4Ghz) CPU를 사용합니다. 산요쿨러입니다. 펜티엄4시절엔 산요가 조용하기로 유명했었는데 지금은 글쎄요... 기가바이트 DS3 보드를 사용합니다. .. 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리비전.... - _-; 지금은 망해버린 샘물테크의 800xl 무난히 스카이디지탈 파워로 결정 지금은 디직스로 바뀐 디지웍스 메모리 메모리에는 이렇게 온도센서를 장착했습니다. 조금 멀리서 찍어봤습니다. 코너를 활용한 선정리 전면 리더기 때문에 뒤로 ..

내 컴퓨터 - Good System

선 정리가 참 요란하다.. 아무리 노력을 해봐도.. 더 이상은 무리인듯. 게다가 온도센서까지 장착하니 .. -_- 완전 거미줄이 쫙쫙 쳐진듯이.. 온도센서선 남는것들은 5.25"베이에 몽땅 쑤셔넣어버리고~ (참 무책임하기도 하지;;) 펜4 1.5GHz 128 x 2 SD RAM Freetech P8F137 지포스2 mx440 40G 5400rpm HDD 52x CD-ROM 2001년 말에 이렇게 시작해서 주섬주섬 업그레이드 하여 최종적으로는... 펜4 2.0GHz 512 + 256 + 128 SD RAM (896) Freetech P8F137 Radeon 9500 s-ex over 160 + 80G 7200rpm HDD 52x-32x-52x CD-RW 메인보드와 파워만 그대로이고 모든 부품이 바뀌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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